방콕 환전, 바트 환전 팁 알아보겠습니다. 방콕은 태국의 수도로 방콕, 파타야 여행코스가 제일 유명한거 같습니다. 방콕, 파타야 코스는 공항에 도착 후 파타야에 먼저 넘어가서 방콕으로 넘어가는 것이 기본인데요. 방콕, 파타야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환전, 태국여행 환전 팁을 살펴보았습니다.
방콕 화폐 단위 - 태국 돈 단위
태국, 방콕의 화폐 단위는 바트입니다. 바트 환전은 국내에서도 가능한데요. 그냥 환전에 신경쓰기 싫다면 국내 은행에서 환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. 환율은 1바트에 34원 정도로 생각하시고 계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.
방콕 환전 팁 - 태국여행 환전TIP
위에서 말했듯이 바트 환전은 국내은행에서도 가능하죠. 바트 환전 3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.
1. 한국에서 바트로 환전
2. 한국에서 US달러로 환전 후 태국에서 바트로 환전
3. 태국에 넘어가서 한국돈을 바트로 환전
이렇게 3가지를 생각할 수 있는데,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이익을 보면서 환전을 하고 싶겠죠? 일단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 후 태국 환전소에서 바트로 환전하는 겁니다. 이때 중요한건 100달러 짜리로 환전해야하고(소액권은 레이트 손해) 수수료 우대는 90%를 받는게 중요합니다. (이중환전이기 때문에)
두번째로 좋은 방법은 그냥 태국에서 한화를 바트로 바꾸는 겁니다. (사설 환전소 등) 이때는 5만원권으로 들고가셔야 레이트를 좋게 쳐주니 반드시 5만원권을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. 사실 이 두가지 방법은 매일매일 환율이 변하기 때문에 아무 방법 선택하셔도 큰 금액 차이는 안날거 같습니다.